[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3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병역 면제 적용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홍명보 주장이 문체부 장관이던 내게 '16강 진출하겠다. 후배들 병역면제 바란다'고 말했다. DJ는 병무행정의 고충에도 허락, 4강에 진출했다"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때 여론조사 한 기억이 없다"며 "왜 병무행정마저도 헤매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BTS의 병역면제를 환영한다. BTS, '미나리', '오징어 게임', 손흥민 등 문화예술체육이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면서 "BTS도 1년에 단 한 번이라도 군 위문공연을 하면?"이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