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주민 가운데 1명이 추가로 구조됐다.
이로써 실종자 7명 가운데 2명이 생존 상태로 구조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는 "오후 9시 41분께 침수 지하 주차장에서 생존한 51세 여성을 구조했다"며 "의식은 명료하고 저체온증 증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구조대 관계자는 "생존 여성이 지하주차장 상부에 있는 배관 위에 올라타고 엎드려 있었다"며 "많은 대원들을 투입해 수색하다가 생존 여성을 찾았다"고 말했다.
앞서 오후 8시 15분께는 39세 남성 A씨가 무사히 구조됐다.
choigo@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