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관할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필요 시 본점 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며 신규자금 대출에는 최대 1.5%의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상환유예제도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며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 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금융지원과 상환유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