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수 광주송정역-순천역-목포역 많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순천 소재)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약 27만명이 철도를 이용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집계에 따르면 특별수송기간인 추석연휴(9.8~12) 기간 지역별 이용객을 보면 호남선 광주송정역이 9만6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는 순천역(4만9000명), 목포역(3만8000명), 여수엑스포역(2만1000명) 순으로 승객이 많았다.
코레일 측은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첫 명절인데다 지난 2년 간 코로나19 확산세로 창가 좌석 승차권만 판매했지만, 올 추석에는 전 좌석을 정상 판매해 실적증가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개천절(10.3)과 한글날 대체공휴일(10.10)에는 공급좌석 확대를 위해 임시열차를 운행하는 등 계절별 상품을 확대 출시해 관광수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