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은 원암2리 이장 진용민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짜리 20포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진 씨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진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함께 나누며 살겠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