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의 날씨 정보에서 '독도는 일본땅'으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야후재팬 사이트와 앱은 '난마돌'이 지나갈 때 날씨 정보를 공개하면서 독도를 모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했다.
서 교수는 "태풍, 쓰나미 경보시 야후재팬 날씨 정보에 자주 방문하는 일본 누리꾼에게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기에, 꾸준한 항의를 통해 반드시 수정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날씨에서 독도를 클릭하면 일본측 날씨 정보가 나와 논란이 된 후 수정이 된 것 처럼, 야후재팬 및 야후본사 측에도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태풍 '힌남노' 당시 기상 경보 지도에서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했던 일본 기상청은 '난마돌' 때도 여전히 시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 교수는 "전 세계 구글 지도에서는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했고, 애플 아이폰 지도에는 독도 표기가 아예 없는 상황이다. 향후 구글, 애플, 야후 날씨 서비스에 독도의 올바른 표기를 꼭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