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연준)가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3번 연속 단행한 가운데 ‘긴축 쇼크’ 여파로 3년물 국고채 금리가 장중 4%를 넘어섰다.
22일 서울채권시장에서 이날 오전 단기물 지표금리인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장중 4.013%까지 치솟으면서 4%대를 돌파했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이날 3.970%까지 올랐지만, 단기물 금리가 더욱 가파른 급등세를 보이면서 한국에서도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통상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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