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2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황인식 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을 제9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워싱턴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인 황인식 사무총장은 1998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서초구 생활복지국장,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 ‧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 행정국장과 대변인을 거쳐 2021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황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2년 10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 및 배분사업을 비롯해 사무처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사랑의열매는 관련규정에 따라 지난 8월 8일 사무총장 모집공고를 냈다. 사무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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