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소년 거점공간 ‘앤터 아지트’의 문을 열었다. 선곡초,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AI고 등 학교가 밀집된 곳에 문을 연 아지트는 기존 청소년 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크게 개선했다. 이들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앤터 아지트’는 약 118.8㎡ 규모로 로봇·가상현실(VR)·디지털드로잉 등 미래기술 체험공간, 보드게임, 콘솔게임 등 휴식을 위한 청소년 자율활동공간, 코딩 등 교육을 위한 스터디공간, 청소년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담실로 구성했다. 다양한 미래기술 학습 강의를 개설하고 맞춤형 특강도 운영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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