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온리원(ONLYONE)’ 경영 철학을 담은 스포츠 후원이 결실을 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2~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소속 프로골퍼 이경훈(사진 왼쪽부터),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이 전체 9승을 합작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선수들의 활약에는 CJ만의 스포츠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CJ는 2000년부터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젊은 골프 선수를 후원하고, 세계 대회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대회와 소속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전 세계 36개국 249개 거점에서 비즈니스를 펼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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