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기흥구 하갈동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의용소방대연합회가 대원들의 소통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소방 호스 끌기와 수관 연장, 개인 장비 착용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재난 현장에서 연마한 화재 진압 기술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시장은 “평소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온몸으로 활약하고 있는 용인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느라 애쓴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용인시는 용인소방서 소속으로 41곳에 의용소방대가 있다. 953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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