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혁신도시 의료R&D특구협의회는 29일 동구 상매동 이노밸리로 율하천 고수부지에서 ‘근로자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동구 등이 후원했으며 윤석준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규수(유타스 대표이사) 대구혁신도시 의료R&D특구협의회 회장, 혁신도시내 기업체 근로자와 가족, 주민 등 8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근로자 한마당 축제는 재즈팀 & 퓨전팀, 비보이 & 사물 판굿, 가수 한봄 등 신명나는 축하공연에 이어 화합행사로 근로자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이날 근로자 한마당 축제에 앞서 의료R&D특구 취업박람회도 열려 구인·구직자들의 만남의 장도 마련됐다.
김규수 대구혁신도시 의료R&D특구협의회 회장은 “이번 근로자 한마당 축제를 통해 혁신도시 내 많은 기업들과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자기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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