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최재범)가 신소재 난방 기술을 적용한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누리호 인공위성 단열기술팀과 공동 개발한 ‘힛셀단열재’가 적용됐다. 이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는 차단하고, 하부로 방출되는 열 손실은 줄이며 상부로만 지속적인 복사열을 제공한다. 힛셀단열재는 우주환경의 급격한 열 변화로부터 위성을 보호해주는 다층 박막 단열재 기술을 지상 조건에 맞춰 개발한 신소재다.
발열체는 열 전도력이 뛰어난 은(Ag) 소재 초미립자 와이어다. 이 것이 ㎛(100만분의 1미터) 단위로 엉켜 있는 ‘실버와이어 면상 발열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매트 전체가 따뜻하며, 기존 열선 방식과 달리 단선과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아 화재위험을 방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오래 사용해 발열체에 일부 손상이 생기더라도 정상적으로 발열을 유지한다고도 했다.
이밖에 은의 뛰어난 열 전도력 덕에 저전력(80W)으로 빠르게 고온에 도달하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해 전자파 걱정이 없다고. 하나의 온도조절기에 2개의 매트를 확장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기능도 탑재됐다.
회사 측은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700만 캠핑족뿐 아니라 싱글침대와 소파 등 실내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