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은 빅테이터 및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고객별 맞춤 상품과 언더라이팅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계약심사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글로벌 재보험사인 스위스리(Swiss R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 가입 단계에서 무심사 인수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모델을 활용하면 질병 발생 확률이 낮은 고객에게 고지문항 간소화나 무심사 인수는 물론 감액 및 면책기간이 없는 상품 등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은 청약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모델 고도화를 계획 중이며 급부 및 상품, 고객별 추가 혜택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모델을 개발하고자 했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을 더욱 잘 이해하고 필요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ok@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