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은 기존 엑스레이 디텍터의 휴대성과 내구성을 보완한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의 ‘Lux 35’ 디텍터(사진)를 출시했다.
디텍터는 엑스레이 의료기기 핵심 부품으로 인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해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장치. Lux 35 디텍터는 2.36㎏ 무게로 기존 케어스트림 ‘DRX-Plus’보다 810g 가벼우면서 동일한 139μm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방사선사가 양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기존 3㎏대 디텍터와 달리 손잡이가 내장돼 있어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과 탄소섬유 소재의 케이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케이스 내부에 유리가 없는 국내 최초 엑스레이 디텍터로 파손 위험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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