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적화․규모화로 농산물 안전성 제고․농가 소득 증대 기대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전라남도는 친환경 벼 생산을 집적화․규모화해 비의도적 오염을 최소화하고,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단지 내 관행농지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유도, 생산단지 집적화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공동영농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며, 판로확대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자는 친환경 인증(유기농․무농약)을 받은 농업(법)인이며, 지원액은 1단계 인증면적이 10ha 이상 연접비율이 50% 이상일 때 ha당 20만 원이다.
2단계 인증면적 30ha 이상 연접비율 70% 이상이면 ha당 40만 원, 3단계 인증면적 50ha 이상 연접비율 90% 이상이면 ha당 60만 원까지 연접한 친환경 벼 인증농지에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신청을 바라는 친환경 벼 인증 농업(법)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관행농지와 친환경농지가 혼재한 사례가 많아 친환경농지가 비의도적 오염에 노출돼 있다”며 “친환경 벼 집적화를 유도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에는 공동영농으로 안전성 강화 및 경영비 절감 등으로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