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산업 인재 발굴, 역량강화,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 등 추진
“협업연구로 서울시 물 산업 발전의 거점기관으로 거듭날 것”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21일 국내 최고 물 산업 전문 연구 인력을 배출하는 연세대와 공동연구, 기술교류, 인적자원 양성 등을 골자로 하는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 ▷물관리·물산업에 관련된 주요 이슈 발굴과 공동연구 ▷물 산업 인재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술자료·기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인력교류를 통한 물 분야 인재 육성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물재생시설 관리기관과 연구기관이 협력하며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과 인재 육성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물 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주도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연구소는 물재생센터의 현안 해결과 운영관리의 향상을 위한 연구와 실증사업 지원 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연구협업을 통해 물재생센터 물 산업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물재생센터 현안문제 해결, 지속적 물환경 연구 현안 발굴과 전문인재 양성은 물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길”이라며 “물산업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시 물산업 발전의 거점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물재생시설공단과 협력을 통해 물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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