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9일 오전 8시 27분 49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기상청은 당초 규모 4.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4.1로 수정했다.
계기진도는 충북에서 최대 5로 측정됐다. 계기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수준'을 말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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