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산업정책비서관 보내 카드와 선물 전달
[헤럴드경제]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에서 매몰된 광부 2명이 4일 오후 221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면서 극한의 악조건을 이겨내고 생환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무사생환한 두 작업자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대통령실 천효정 부대변인이 6일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오후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을 병원으로 보내 ‘슬픔에 빠진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쾌유를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강 비서관에게 “대통령께서 여러 차례 적극적인 구조를 지시하셨다고 가족으로부터 들었다.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면서 “직접 비서관을 보내 위로와 격려해 주셔서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천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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