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미국 개별주식 옵션 거래 가능 종목을 38개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옵션이란 기초자산(주식·주가지수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식의 방향성을 예측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가격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hedge)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월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개별주식 옵션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투자 가능한 종목 수가 74개로 늘어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미국주식 월 만기 옵션과 위클리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들의 해외투자가 늘고 경험이 쌓이면서 주식 외 다른 해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과 투자자 관심을 고려해 투자 가능 종목 수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know@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