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미관 개선과 더불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61건의 방치 간판을 철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2019년 간판 정비사업을 시작해 116개의 정비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22개, 지난해에는 46개의 간판을 정리했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업종 변경 후 방치돼 관리되지 않거나 낡고 훼손이 심한 간판이다. 구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물주, 상가관리자가 제출한 ‘옥외광고물 정비요청서’를 토대로 관내 폐업한 업소의 현황조사를 실시해 10월까지 총 61건의 방치간판을 철거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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