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모는 항소심 진행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와 함께 통장 잔고증명을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모(60)씨의 공판이 또 미뤄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씨 사건을 맡은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박주영 부장판사)는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재판 기일을 오는 다음달 12일로 변경했다.
날짜 변경은 피고인 안씨 측 변호인 요청으로 이뤄졌다. 정확한 변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올해 초인 1월7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1년6월을 구형했고, 2월11일 선고가 이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재판부 결정으로 변론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재판 기일이 연기된 바 있다. 지난 7월20일 변론이 재개됐으나 재판이 또 연기됐다.
안씨는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최씨와 공모해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안씨의 사위 등의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도 있다.
최씨와 안씨는 각각 서로에게 속았다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최씨는 지난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