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당선 보답차원 식사였나 관건
[헤럴드경제(곡성)=박대성 기자]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당선 보답 차원에서 일부 군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상철 곡성군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곡성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 군수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7일부터 이틀에 걸쳐 모 한우 전문 식당에서 열린 이 군수 당선 축하 모임에서 총 557만원 상당의 식사가 제공됐다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식사비용을 신용카드로 일괄 결제한 이 군수의 지인, 모임에 참석한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 총 71명을 검찰에 넘겼다.
이 군수는 "자리에 늦게 참석했고 어떤 자리인지도 몰랐다"며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parkds@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