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월드스타'인 방탄소년단 진이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못알아보는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모든 상인들이 알아보고 반가워 했다.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BTS 진 with 백종원] 취중진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백종원과 진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로망. 내 술은 내가 만든다"라면서 직접 전통주 만들기에 나섰다.
귀하게 완성한 술 맛 검증 타임. 진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제안, 그러면서 "간 김에 물어봐야겠다. 'BTS 아세요? 아~안다. 백종원 선생님 아세요? 아~모른다'"라면서 상인들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며 전통시장 인지도 테스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진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전통시장에 등판했지만, "3승 0패다. 종이라도 써 붙어야겠다"면서 당황했다. 전통시장 상인분들이 백종원만 알아본 것이다. 이에 백종원은 "여기는 모르냐", "이 미남이 누군지 모르냐?"고 했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외로움에 진은 "이런 대접 귀한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취중진담'은 12일 오후 10시에 첫 공개된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