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4일(현지시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등 양국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허창수(왼쪽 여덟번째) 전경련 회장, 정의선(왼쪽 일곱번째) 현대차그룹 회장, 이인용(왼쪽 여섯번째)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윤종규(왼쪽 열번째) KB금융지주 회장 등과 인디카그룹 등 인도네시아 주요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한·인니 경협 MOU 개정(디지털 파트너십), 녹색전환 이니셔티브, 핵심광물 협력, 인프라 개발협력 등 양국 정부·민간의 양해각서(공동성명서)가 10건 체결 또는 채택됐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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