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 재확인…'완전폐지' 질문엔 “2년 뒤 상황 봐야”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5일 "대내외 시장 여건과 주식시장으로의 시중자금 유입 유도, 투자자 보호장치 정비 등을 고려할 때 유예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유예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 차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심사에 출석해 '금투세 도입을 2년간 유예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확고하냐'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의 질의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최 차관은 '이번에는 유예하더라도 향후 완전 폐지까지 검토할 수 있느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는 "금투세를 바로 시행하자는 입장들도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일단 2년 유예가 관철됐으면 한다"며 "2년 유예한 뒤 그다음 상황을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