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비 9.8% 증액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구는 내년도 본예산 1조1410억원을 편성해 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 1조1250억원, 특별회계 160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9.8% 증액된 규모다.
서구는 이번 예산안 편성을 통해 ‘균형과 화합 위에 내일을 열어가는 서구’를 내세운 민선8기 비전에 맞춰 ‘원도심 균형발전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재울숲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또 ▷도로 확충과 국토 및 지역개발 1101억원 ▷검단신도시 입주에 따른 복합생활SOC 건립 등 822억원 ▷깨끗한 서구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681억원 ▷문화·관광 분야 321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인천시 서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14일 확정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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