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가 시행한 ‘202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시군 종합평가는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력을 가늠하는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다.
성남시는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총점 99.3점을 받아 1위(최우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 지표(89개) 중에서 공공 취업 지원 서비스, 청소년 안전망 운영,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 사업 등 87개 지표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최근 코로나19 위기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 등 재난 속에서도 시민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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