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등 7시간 가량 수색…실족 추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무등산에 등산을 하러 간 50대 회사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A씨(52)가 무등산 새인봉 절벽 10m 아래 계곡에서 숨져 있는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쯤 '오후 6시 넘어 운동을 나간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과 공동으로 수색에 나섰다.
동부경찰서 강력반과 형사팀, 소방대원과 산악구조대, 무등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등 30여명이 7시간 가량 수색했다.
결국 A씨는 무등산 새인봉 절벽 안전펜스 너머 10m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벼운 평상복 차림이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A씨가 야간에 등산을 나갔다가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i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