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사업 투자 전문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SK바이오팜이 이동훈 신임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글로벌 신사업 개발 및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SK바이오팜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동훈 SK 바이오 투자센터장을 SK바이오팜 및 미국 자회사 SK 라이프사이언스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2017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정우 사장은 SK바이오팜의 성장 동력을 찾을 미래성장 담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길 SK 바이오 투자센터 임원을 글로벌 전략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글로벌 회계법인 KPMG 및 제약사, SK 바이오 투자센터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글로벌 신약 사업 개발과 글로벌 바이오 투자 업무를 수행했다. SK에서 재직하는 동안 ‘로이반트’와 공동으로 타겟 단백질 저해제 조인트벤처 ‘프로테오반트’를 설립했다. 또 프랑스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 ‘이포스케시’ 인수 등 SK그룹의 글로벌 바이오 투자를 주도했다.
SK바이오팜은 이 신임 사장이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할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 사장은 “SK그룹의 바이오 사업 핵심 성장동력인 SK바이오팜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