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합병·회계부정 재판 출석 길에 봉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법원에 출석하는 길에 누군가 던진 계란에 봉변을 당했다.
이 회장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을 방문했다.
이 회장이 차에서 내려 법원 건물로 들어서는 길에 누군가 계란을 던졌고, 이 회장은 깜짝 놀라 몸을 틀어 피했다.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 목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계부정과 부당합병을 저지른 혐으로 2020년 기소됐다. 기소된 이후 일부 사업 일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주 출석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