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공단을 대표하는 사내 홍보모델 10명을 최초 선발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사내 모델을 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홍보모델은 ‘부캐(부캐릭터)’ 문화 등 자아를 실현하고 관심 분야에 몰두하는 최근 사회와 직장 분위기를 고려해 추진됐으며, 지난 10월 내부공모와 외부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총 10명이며, 아나운서 2명, 성우 3명, 모델 5명으로 내년부터 2년간 활동할 계획이며, 공단의 대내외 오프라인 행사, 캠페인 음원 녹음, 사내․외보 및 광고 촬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입사 2년 차 20대 신입직원부터 40대 워킹맘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발돼 고객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내 홍보모델로 선발된 홍다은 주임은 “대학교 홍보모델 경험을 회사에서도 잘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다”며 “사내 홍보모델 활동으로 공단에 애사심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수봉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단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사내 홍보모델을 처음 모집했다”며 “앞으로 사내 홍보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 사업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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