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전문 시추선사인 사이펨사에 드릴십 1척을 2 991억원에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한 드릴십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6월 사이펨사와 매입 옵션부로 2년간 용선 계약을 체결한 ‘산토리니(Santorini)’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5월 국내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큐리어스 크레테’에 드릴십 4척을 약 1조원에 매각한 바 있다. 큐리어스 크레테는 국제유가 강세로 심해유전 개발에 필요한 드릴십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이 중 2척 매각을 성사시켰으며 잔여 2척의 매각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