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해양수산부가 '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계가 받는다.
해수부는 공수어촌계가 마을주민 주도로 바다 표류물과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캠페인'을 실시했고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체험상품을 개발해 마을 소득을 창출했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세종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다. 수협중앙회는 시상식에서 공익금융상품 판매수익으로 조성한 바다가꿈 기금 3000만원을 기금관리 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전달한다.
해수부는 지난 2017년부터 어촌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바다가꿈 대회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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