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은 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경영안정을 위해 함께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재홍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광명지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체험은 경기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광명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일일명예지점장’은 일선에서 어려운 민생 경제를 체감하고 소통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광명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재단은 시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을 발급해주는 특례 보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중소기업 30개 업체 43억 500만 원, 소상공인 128개 업체 23억 7400만 원을 특례보증했다. 내년에는 시에서 출연금을 올해 8억 원 대비 11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고 보증한도액을 중소기업은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소상공인은 기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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