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국내외 자금 운용
한국대표 포트폴리오 매너지 출신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다올금융그룹이 자회사 다올자산운용의 김태우 대표이사(사장)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하나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피델리티 등을 거치며 20년 이상 국내외 자금을 직접 운용한 한국을 대표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출신 경영자다.
취임 후 중형사로는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주식형펀드 분야에서 1등주시리즈(중국·4차산업)로 최고 수탁고 규모 2조5000억원 달성이란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 중위험 중수익 대표상품인 ‘EMP펀드’도 수탁고 1조원을 달성했고, 공모주 펀드는 업계 최대 규모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다올금융그룹은 “김 부회장 취임 전과 3년간 평균치를 비교했을 때 수탁고는 2배, 수익은 4배 규모로 성장했다”며 “다올자산운용이 대형운용사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