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서비스’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에 넥워머, 담요, 극세사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돌봄SOS서비스 맞춤형 틈새 지원’ 중 혹서기·혹한기 계절 용품 지원에 따른 것이다. 돌봄SOS서비스는 금천구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간병인의 부재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 돌봄 계획을 세우고, 협약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 일시재가지원 ▷식사지원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50세 이상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6세 이상)이며, 가구 중위소득 85%까지 비용이 지원된다. 내년에는 중위소득 100%까지 비용지원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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