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부지 내에 1300㎡ 규모
[헤럴드경제(목포)=서인주 기자] 전남 목포에 전국 최초로 마른김 거래소가 들어선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마른김 거래소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시가 추진 중인 수산 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부지 내에 1300㎡ 규모로 조성된다.
마른김 거래소, 마른김 검사소, 국제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거래소가 운영되면 유통 효율성이 제고되고, 가격이 투명하게 형성될 뿐 아니라 고품질의 마른김이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거래될 전망이다.
마른김 거래소 도입은 시가 추진 중인 김 산업 특화단지 육성과 연계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김 산업 전문기관 지정,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수산 식품 김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 중이다.
박홍률 시장은 "전국 최초의 마른김 거래소를 조성해 김 산업 특화단지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김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