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겨울철 빙판길에 안전한 마을버스 정류소 이용을 위해 눈 녹이는 열선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버스정류소에 설치한 열선 장소는 삼환아파트 버스정류소다. 이 곳은 경사가 심해 버스 승·하차 시 이용주민의 낙상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열선 운영은 내년 3월까지다.
눈이 올 경우 온도센서가 외부 온도와 습도를 인지해 자동으로 열선이 가동된다. 이후 열선 설치 구간에서는 눈이 쌓이거나 결빙되지 않는다. 또 강설 예보 시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스마트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열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구는 이번 버스정류소의 보도열선에 대해 모니터링을 한 후에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는 강설과 결빙에 취약한 13곳에 보도·도로 열선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brunc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