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등에 흩어져 있는 현금으로 별도의 이체단계 없이 신속주문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대신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금집중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금집중 서비스’는 MTS의 주문과 이체 거래에서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식·해외주식·펀드·CMA 등 여러 상품계좌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별도로 관리해야만 했지만,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면 각 상품계좌의 현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계좌에 100만원, CMA계좌에 100만원이 있는 경우에 주식을 200만원 매수 주문하면 주식계좌에 부족한 100만원을 CMA에서 끌어오는 식이다. CMA계좌의 100만원을 주식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이 생략된다. 계좌이체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흩어진 현금을 모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사이보스터치·크레온모바일 앱을 업데이트한 뒤 ‘자금집중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모바일 사용고객이 더 손쉽게 자금을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