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경남 합천 해인사의 차기 주지 스님을 뽑기 위한 임시회의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일어나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께 합천 해인사 관음전 진입로에서 승려 약 50명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해인사 관계자 1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차기 주지 선출을 위한 임시회의가 열리자 회의를 참관하겠다는 쪽과 이를 반대하는 측이 맞서다 이 같은 일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영상 등을 토대로 상처를 입힌 해인사 관계자를 조만간 특정해 입건할 계획이다.
kacew@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