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최근 저의 발언, 특히 저에 대한 해임 결정이 대통령님 본의가 아닐 것이라 말씀드린 것은 제 불찰”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식 사과했다.
나 전 의원을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관련된 논란으로 대통령님께 누가 된 점, 윤석열 대통령님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원 여러분께도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애초 설 연휴 동안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귀국을 하루 앞두고 공식 사과 입장을 냈다.
나 전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여부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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