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신호를 위반한 시내버스에 치여 길을 건너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7시 22분경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소재 도로 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치어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69)가 사망했다. 시내버스 운전자(70세)는 정류장 승객 하차 후 신호를 위반해 출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약 2시간 뒤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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