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강남복지재단에 지난 20일에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청에서 열린 이 날 기탁식에는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신왕섭·김한덕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사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중 5000만원은 화재 피해 가구 및 복구 지원에 사용되며, 2000만원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때 실질적으로 필요한 쌀과 전기밥솥 등의 생필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박자연 기자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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