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월부터 구민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세금고민 해결의 날’을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2·4번째 주 토요일마다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전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구민들의 세무 고민을 적극 해결했다.
구는 주민의 요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오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상담 세무사를 1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여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첫 운영일은 2월 4일이고 매월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상담신청 할 수 있어 기존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의 예약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상담 전월 10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첫 운영하는 2월 상담은 1월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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