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 다양한 동물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시행한다. 몸무게 2㎏ 이상인 길고양이를 동물병원에 인계하여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다시 놓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570마리에게 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행동 반려견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도 신청 접수 받는다. 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가 월 2~3회 집을 방문해 일대일 교육을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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