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월 13일부터 만 6개월~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화이자 영유아용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최근 영유아(0~4세)의 확진자 수 및 재감염 비율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영유아는 소아(5~11세) 및 청소년(12~17세)보다 중증·사망 위험이 크고, 증상 발생 또는 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다. 특히,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위험군 영유아는 중증·사망 위험이 더욱 커져 접종이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광명시는 영유아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19 기초접종을 실시한다”며, “특히, 면역 저하나 기저질환 보유 등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광명시는 기존 소아용 화이자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중 접종 건수 및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해 ▷박상현소아청소년과의원(광명동) ▷준소아청소년과의원(철산동) ▷아이원병원(소하동) 등 3개소를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fob140@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