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2022년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활동을 평가하고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제1회 LH 작은도서관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H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도서관을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 것으로,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강좌, 교류행사,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시범 개소됐으며 작년에는 237개 단지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운영지원 받았다.
LH는 지난달 일주일간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 단지를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실시하고 2일 투표와 심사를 통해 대상 1개소, 금상 2개소, 은상 3개소를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남 창원의 센트럴빌리지(10년공공임대)는 ‘공간+사람, 이어진 행복’을 주제로 지난해 단지 내 입주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지자체 및 NGO와 협업을 지원을 이끌어냈다.
신혜원 기자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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