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병열)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발생할 수 있는 지하·반지하 주택의 하수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하수역류방지장치(역지변)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수역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릴 때 저지대 주택의 지하 및 반지하 가정의 하수관이 공공하수관과 높이 차이가 없거나 낮을 경우 발생해 주택침수 등의 피해를 유발한다.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를 원하는 세대는 2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상록구 도로교통과에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잦은 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우기 전 사업을 마무리해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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