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는 16일 ‘2023년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된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은 화성시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상 많은 공장이 입지해있고 화재안전에 대한 인식 부족 및 화재예방 시설투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공장들의 화재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지켜내고자 추진됐다.
화성시는 총 사업비 2억 1600만원을 들여 공장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장(종업원 수 50인 미만, 전기사용량 75kW 미만) 500개소 대상으로 ▷전기 안전진단 ▷전기 안전설비(노후 된 누전 차단기, 소방패치 부착)지원 ▷부적합 전기설비 개선 교육 등 화재예방 교육 등을 지원한다.
‘2023년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의 추진일정은 2월~3월 사이에 모집홍보를 실시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전기안전 진단 및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번사업이 전기재해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화성소방서 및 화성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진행하는 만큼 공장화재 발생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광호 안전정책과장은 “화성시가 가장 살기좋은 도시가 되기위한 첫 번째 조건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